간단하게 집안 정리정돈하는 방법!!

사진을 찍고 잊었 습니다만, 요 전날에 이어 

오늘도 딸은 학원 프린트의 정리를하고있었습니다. 

여자(이 사진은 이전 장난감 정리를하고 있던 사진입니다.)

프린트를 모두 내고,와 ~ 쭈욱 펼쳐 분류중!!

아빠~ 오랜된 인쇄물은 버려도 돼지 않아?

라고 물어보더군요.

그렇습니다 새로운 것이 들어갈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뭔가를 손수 정리해서 공간을 마련중 ^^

그녀 안에는 들어 가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수납 용품을 준비해 달라"는 

희망이 아니라 새로운 물건을 보관하고 싶으니까, 

공간을 만든다는 당연한 작업을하고있었습니다.ㅎ

 

집, 집의 수납 공간은 한정되어있다.

들어가는 양은 정해져있다.

가구를 구입하는 등 수납 장소를 늘리면 수납력이 업하고 많은 것이 맞는 것입니다.이히

 

하지만 그만큼 이상한 여유에서 물건 또한 늘어날 것입니다.

 

그 때마다 수납 용품이나 가구를 구입하면 집이 좁아 져 버립니다.

 

그렇게되었을 때 느끼는 원하는 것은 그 집은 무엇을 위해 있는가?하는 물음표입니다.

물건에 점령해서 늘어난 수납 용품이나 가구에서 좁아진 것으로 

방은 " 물건을 넣어 장소 '가되어 버린 것입니다.

 

물건이 많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거처조차 만족스럽게없는 상태가되어 버려서는

 " 물건을위한 집 "이되어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ㄷㄷㄷ

 

나의방은 자신을위한 것 일 것 .!  !

그래서 자신이 얼마나 쾌적하게 보낼 수 있는지를 생각했을 때에는 

역시 있어야할 양은 " 적당량 "인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적당량'라고하면, 꽤 어렵 습니다만, 나는 자신이 파악할수있고 관리 할 수있는 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 만 결정하고, 물건이 증가하지 않도록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것이있을 때는 우선 "사용하지 않는 것"을 무조건으로 넘치고있는 것부터 같은 양으로 정돈한다.

그러면 현재 집에있는 수납 용품이나 가구에 물건은 들어가고 나가는 것입니다.

 

언젠가 쓸지도!  ? , 생각도 많지만, " 언젠가는 구체적으로 언젠가물음표 '라고 생각하면 잘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언제 사용할지 모르는 것으로, 집이 좁아 져 있다면 없어도 좋은 것인지도 모릅니다.

 

" 새로운 때문"이라고 사용하지 않고 놓아 두는 것으로, 

넣고 싶은 것이 수납 할 수 없거나 사용하려고 생각했을 때에는 

"새로운 것"은 "이전"으로 바뀌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사용하지 않는다면  

나외에 사용하고 싶은 사람이 사용하게 해주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간단하게 자신이 가족들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물건들부터 잡는 방법도 있고, 

그다음 한가지씩 집이 정돈되 나갈 것입니다.

필요없는 물건은 모두 정리해서 안으로 넣어두면 위처럼 깨끗!!ㅎㅎ 

자 집안 정리정돈하는 방법! 어떤가요?^^